존경하는 랄리지역 교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임원 여러분!
햇살 눈부신 아침과 함께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모든 분들이 꿈을 실현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수고하시고, 애쓰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랄리지역한인회는 개인의 성취와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더불어 잘사는 우리들의 교민사회를 이루고자, 또한 교민들의 권익과, 보호를 위해 열심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고비마다 이를 극복하고 일어났던 소중한 경험이 있으며 스스럼없이 자기희생의 바탕 위에 오늘의 랄리지역한인회를 만들어 온 선구자 되신 전직회장단, 임원, 이사님들과, 지역한인단체 여러분의 크나큰 용기와 지혜가 있었습니다.
교민여러분! 올해에는 특별히 랄리지역한인회 주최로 30회를 맞는 동남부 체육대회가 랄리에서 개최되며,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절실히 부탁드립니다. 이 대회는 미 동남부 (5개주: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알라바마, 죠지아)에 속해 있는 22개 한인회에서 선수만 약 700 ~ 1,000명이 참가하는 미국 내 에서도 큰 행사입니다. 그 행사를 우리가 유치 할 수 있음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곳 트라이앵글지역을 소개하며 교육의 도시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와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우리가 힘을 합해 우리의 행사,더 나아가서 나의 행사로,생각 할 때 그 일들을 가능케 하며 궁극적으론 이웃과 더불어 좋은 동남부한인교민사회가 될 것을 기대하며 이 일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2010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한해 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면서 이를 풀어야 할 막중한 과제를 부여 받게 될 것입니다. 기회는 역사속에서 여러번 주어지지 않습니다.우린 해 낼 수 있으며 또한 그만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랄리지역한인회는 새로운 질서와 변화의 패러다임(Paradigm)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염원을 한곳에 모아 힘차게 나아갑시다.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랄리지역의 발전은 이곳을 섬기고자 다짐하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도 달려 있습니다. 금년에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꿈과 희망의 랄리지역한인회가 되도록 건설해 나갑시다. 교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랄리지역한인 사회의 밝은 미래는 반드시 찾아 올 것입니다. 우리모두 희망찬 미래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미래 우리 2세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랄리지역한인회를 위해 여러분들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합니다.랄리지역 교민사회에서 아름다운 꿈을 지니고, 협력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랄리지역한인회장 장대현배상
60년만에 오는 백호해, 올해는 모든 분들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